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미우리 니케이 (문단 편집) == 복선 == 사실 초반부터 요미우리=마지막 보이드 떡밥이 있었다. * 프로필에서 편입 전 고등학교의 이름이 일본어로 '비밀이 밝혀진다'는 뜻인 히미츠바레(ひみつばれ). * [[보이드(슈퍼 단간론파 어나더 2 -희망의 달과 절망의 태양-)|보이드]] 멤버들처럼 태양과 관련이 있다.[* 산노지는 모자와 망토에 태양이 달렸고, 마쿠노우치는 태양빛을 막는 선글라스를 쓰고 있고, 幕(마쿠)에 해당하는 한자에 해질녘과 관련된 한자(莫)가 포함되어 있다. 마고로비는 이름에 '日(해 일)'자가 들어갔고, 니지우에는 태양빛으로 만들어지는 무지개(虹)가 이름에 들어갔다. 그리고 요미우리도 이름에 '日(해 일)'자가 들어간다.] * 보이드 멤버들처럼 [[고로아와세|숫자와 읽는 법이 같은 한자]]가 이름에 있다.[* 마쿠노우치 '''하지메(1)''', 마'''고(5)'''로비 엠마, '''니(2)'''지우에 이로하, '''산(3)'''노지 미카도, '''요(4)'''미우리 니케이. 이런 점 때문에 원래 살인 순서가 마쿠노우치 → 니지우에 → 산노지 → 요미우리 → 마고로비 순서가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실제로 산노지가 마쿠노우치가 첫번째, 니지우에가 두번째라고 말했고 니지우에가 네번째는 요미우리의 차례라고 했다.] * 치에부쿠로와의 관계. 다른 사람들에게는 거침없이 독설을 해댔으나 자신의 태도를 계속 지적한 치에부쿠로는 까지 않았으며 사이가 좋아 보였다. 챕터 3에서 치에부쿠로를 찾는데 협조했고, 치에부쿠로가 살해당했을 때는 하시모토와 같이 시체를 보고 있었다. 재판이 끝나고 검정이 카나데, 히비키로 밝혀졌을 때, '''요미우리답지 않게 진심으로 분노했다.''' 카나데가 치에부쿠로의 쪽지를 불태울 때도 분노한 건 마찬가지. 다른 피해자와 검정이 밝혀졌을 때는 이 정도로 분노하지는 않았다. 카나데가 "(요미우리가) 왜 그러는지 대충 짐작이 간다"고 한 것도 떡밥거리. 치에부쿠로는 단독행동을 하는 캐릭터는 그냥 성으로 부르는데, 요미우리를 산노지나 하시모토처럼 성으로 부르지 않고 "요미우리 쨩"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치에부쿠로가 보이드로서 활동도 들키지 않게 조심하고, 이 누나만 믿고 있으라는 말은 배신한 보이드인 요미우리가 배신한 것을 들키지 말고 자기를 믿으라는 발언일 수 있다. 사족으로, 챕터 3의 자유행동 시간에 치에부쿠로를 찾으러 가면 요미우리의 개인실 앞에 있을 때도 있었다. 이 떡밥들 때문에 보이드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었으며, [[단간론파 어나더 -또 하나의 절망학원-/챕터 6.5#s-4|챕터 6.5]]의 쪽지 4의 유력한 주인으로 점찍어지고 있었다. 상세 프로필에서 싫어하는 것이 '경쟁에서 지는 것'이기도 하고. 그리고 학급재판이 끝나고 나서 보이드인 이유가 열등감 때문이라는 산노지의 언급으로 확인사살. 챕터 2에서 소라 일행에게 합류할 때, 요미우리의 편을 들어준 [[마고로비 엠마|인물]]이 보이드임이 밝혀졌고, 식당에서 요미우리의 옆자리에 앉는 [[니지우에 이로하|인물]]도 보이드임이 밝혀졌다. 챕터 4에서 떡밥들이 풀렸는데, 챕터 2 마지막에서 치에부쿠로가 요미우리에게 "보이드로서의 활동도 들키지 않게 조심하고", "이 누나만 믿고 있으라고."라고 말했음이 확정되었다. 마지막 보이드가 요미우리라는 추측은 실제로 맞았다. 죽어버린 [[카가린 유리]], 보이드라 밝혀진 [[산노지 미카도]], [[마쿠노우치 하지메]] 외에 남은 남성 캐릭터들이 [[카사이 신지|보이드 멤버에게 맞아서 기절하고]], [[마에다 유우키/슈퍼 단간론파 어나더 2 -희망의 달과 절망의 태양-|우츠로가 되어야 하는 보이드의 타겟]], [[오오토리 테루야/슈퍼 단간론파 어나더 2 -희망의 달과 절망의 태양-|전작 등장인물에]], [[하시모토 쇼바이|누군가를 죽이라는 말을 듣고 '''그 자리에서 바로''' 실행하려 하고 재판 중에 자버리는 막장인 인물]]뿐.[* 하시모토는 보이드가 다 알고 있는 학급재판의 규칙을 모르는 상태에서 살인을 저지르려고 했으니 보이드라고 볼 수 없다.(프롤로그에서 모노크로우가 규칙을 설명하기도 전에 산노지가 규칙에 대해 언급했고, 보이드는 살인을 저질러야 하므로 당연히 모든 멤버가 알고 있을 것이다.) 결정적으로 챕터 3의 막바지에서 산노지가 [[니지우에 이로하|한 보이드 멤버]]에게 창고에서 지시를 하고 하시모토에게 들킬 수 있으니 피하자는 말을 한다. 오오토리는 산노지가 직접 "죽이고 싶다."고 말했으며, 보이드의 적인 키사라기 기관의 간부이다.] 도저히 보이드로 보이지 않는 인물들인데다가, 보이드 멤버들처럼 태양과 연관이 있지도 않아서 소거법으로 남은 요미우리가 마지막 보이드라는 설이 기정사실화 되었으며, 실제로 마지막 보이드였다.[* 물론 플레이어 기준으로 마지막 보이드이다. 학생들은 니지우에가 보이드라는 사실을 모르기에 학생들 기준에서는 요미우리가 네 번째고, 니지우에가 마지막 보이드다.] 그리고 산노지, 니지우에가 요미우리는 챕터 4를 재현할 예정이었다고 하는데, 전작 [[코바시카와 하루히코|챕터 4의 주모자]]가 요미우리와 비슷한 점이 많았고, 검정은 아니었지만 사건의 주모자라는 점, 오른손이 박살난 후 죽어버린 점, [[이라나미 사츠키|특정]] [[마에다 유우키/슈퍼 단간론파 어나더 2 -희망의 달과 절망의 태양-|인]][[산노지 미카도|물]]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을 죽이려 한 점도 재현되었다.[* 하지만 코바시카와는 악의나 욕망이 전혀 없었으며, 자신이 사랑하는 이라나미를 살리기 위해서 한 행동이었고, 죽기 전 이라나미에게 친구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요미우리는 산노지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한 행동이었고, 친구들에게 미안하다는 말도 안 했다.] 요미우리는 산노지를 배신하고 치에부쿠로와 협력 관계를 맺었으나 카나데 때문에 실패했고, 하시모토와 같이 바벨의 탑을 만들었지만 끝까지 산노지 손에서 놀아나다가 카사이를 죽게 만들고 결과적으로는 마에다의 우츠로화에 큰 도움을 줘버린 것도 모자라 처형당했다. 챕터 2에서 카사이가 보이드와 친해지려고 했으나 실패했지만, 뒤에서는 치에부쿠로가 이미 성공했는데 현 시점에서는 치에부쿠로와 요미우리 모두 죽어버렸으며, 산노지를 방해할 만한 인물들이 거의 모두 사망했다. 소라는 타이라화, 마에다는 우츠로화, 오오토리는 킨조화가 진행되는 중이고, 니지우에는 보이드에도 주인공 일행 편에도 도움이 안 되고, 하시모토는 비협조적인데다가 카부야는 소라에게 절연을 선언했다. 그러나 챕터 6이 끝나고도 과거와 바벨의 탑 관련 떡밥이 자세히 밝혀지지 않았다. * 자유행동에서 마에다, 산노지처럼 자신의 과거, 가족사나 일을 시작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지 않은 인물이다.[* 마에다는 말 그대로 평범하게 자라서 딱히 할 말이 없는 것이다. (전작에서 어머니가 잠깐 출연한 적이 있다.) 산노지는 자유행동이 1번뿐이라서 알아낼 수 없다.] 다른 학생들은 대략적인 가족사나 과거, 일을 시작하게 된 사연들이 밝혀졌다. 하지만 요미우리는 본인이 기자 일을 시작한 계기는 밝혀졌으나 "사실 그 외에도 이유가 있다"고 했는데, 남에게 말해 줄 이야기가 아니라면서 끝까지 밝히지 않았다.[* 그 이유가 우츠로를 찾는 일이었을 가능성도 있다.] * 자유행동에서 친구라는 말을 해 준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고 한다. * 가족관계가 표시되지 않은 것. * 챕터 3에서 기자 일 할 때도 혼자였다고 한다. * 산노지는 마에다를 우츠로로 만드는 계획이 실패하면 가장 손해보는 건 요미우리라고 했고, 요미우리가 우츠로에 대해서 가장 잘 안다고 했다. * 하시모토랑 같이 다른 보이드 멤버들 몰래 바벨의 탑을 만들었다고 했는데, 살인 학급생활에 희생된 79기생들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오오토리가 코바시카와랑 이라나미의 동상을 보고 울게 된 상황도 노린 것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마쿠노우치 하지메|다른]] [[마고로비 엠마|보이드들]]은 전부 과거의 일이 밝혀진 후 죽었고, 니지우에는 자유행동에서 자신의 집안과 과거가 조금 언급됐으나 요미우리는 '오른손 하나로 여기까지 왔다' 이 말 하나 뿐, 쪽지의 내용은 무엇과 관련있는지 나오질 않았다.[* 이 쪽지에서 요미우리가 증오하는 인물을 산노지로 착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모순이 생긴다. 요미우리는 산노지를 만나기 전에 우츠로에게 도움을 받았기 때문. 게다가 쪽지의 내용들은 모두 어릴 적 내용이니...] 따라서 과거가 밝혀져야 될 듯.[* 참고로, 요미우리는 애초에 전부터 경쟁에서 밀려나는 것이 트라우마였는데, 이를 산노지가 계속 건드리니 참았던 것이 폭발한 것이다. 이를 헷갈리는 사람이 많다.] 제작자도 이를 인지했는지 본편에서 과거를 다룰 틈이 없었기에 차후 오마케에서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https://linuj.tistory.com/m/entry/후기-및-잡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